국가사고조사국 소속의 선체구조·설계 전문가들인 스웨덴 전문가 4명은 현역과 예비역 중령 각 1명과 민간인 2명으로 구성됐다. 영국에서 온 민간인 조사단은 2명이다.
이들은 미국 전문가 15명, 호주 전문가 3명 등과 함께 민·군 합동조사단에 합류해 천안함 침몰 원인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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