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방문 프로그램은 30명 이상의 개인 혹은 단체가 경제·금융투자 관련 주제를 선정해 신청하면, 투교협이 적합한 강사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연중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자격에 제한이 없다.
교육신청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02-2003-9454) 또는 이메일(shlee@kofia.or.kr)을 통해 하면 된다.
또한 관심있는 투자자는 신청을 통해 투교협이 올해 발간한 '미래설계 금융교실' 등 금융교육 표준교안과 자산관리 총서인 '행복한 삶을 누려라', '펀드투자 제대로 하자'를 받아볼 수 있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