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쉘 페트롤륨(SPDC)로부터 1911억6056만원 규모의 우토로구-우겔리 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Utorogu-Ughelli East Domestic Gas Pipelines PJ)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매출액의 2.69%이고, 계약기간은 내달 15일부터 2012년 6월 14일까지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