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나이지리아서 1912억원 규모 공사 수주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쉘 페트롤륨(SPDC)로부터  1911억6056만원 규모의 우토로구-우겔리 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Utorogu-Ughelli East Domestic Gas Pipelines PJ)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매출액의 2.69%이고, 계약기간은 내달 15일부터 2012년 6월 14일까지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