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화업부동산, 지난해 매출 12.1억위안...전년비 126.84% ↑

북경화업부동산(北京華業地産, 600240.SS·A주)은 28일 2009년 실적보고서를 통해 매출 12억1004만 위안(약 1971억2761만원), 1억1702만 위안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008년 5억3343만 위안보다 126.84% 급증했으며 순이익도 52.48%, 20.57% 늘어났다.

주당순이익(EPS)는 전년대비 20.53%증가한 0.1814 위안이다.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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