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영생투자(上海永生投資, 900904.SS·B주)는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7697만 위안(약 126억2300만원), 영업손실 2824만 위안, 순손실 2371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시장 개척과 신상품 개발·출시로 매출이 지난해보다 10.56% 개선됐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으로 이어지진 않아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