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공신패그룹(上工申貝集團, 900924.SS·B주)은 29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1.57% 증가한 109만 위안(약 1억78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억1908만 위안으로 20.27%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89.66% 개선된 7755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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