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개개실업(上海開開實業, 900943.SS·B주)은 29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1717만 위안(약 28억16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16.47%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 2억2337만 위안, 영업이익 1898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