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비욘드 스키니S’ 출시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LG생활건강은 간편하게 샤워하면서 셀룰라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바디 슬리밍 신제품 ‘비욘드 스키니S’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LG생활건강의 특허 원료인 슬리밍 펩타이드 외 카페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슬림 부스터 등을 함유해 셀룰라이트 감소 및 지방생성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욘드 스키니S 마사지 스크럽’은 샤워를 하면서 마사지글러브(바디쉐이퍼)로 고민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셀룰라이트 제거를 도와 매끄러운 바디 라인을 더해준다.

‘비욘드 스키니S 바디 세럼’은 셀룰라이트 감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피부에 흡수돼 매력적인 바디 라인을 더하고 탄력과 보습을 부여한다. 

또한 ‘비욘드 볼륨S 바스트 세럼’은 다이어트로 인해 탄력을 잃은 가슴 피부에 탄력과 주름을 개선해준다. 가격은 1세트 당 7만9000원.

한편, ‘비욘드 스키니S’는 다음달 1일 밤 11시 20분 롯데홈쇼핑에서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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