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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
한국측에선 노희찬 섬산련 회장을 비롯한 한국 섬유업계 인사 15명이, 대만측에선 왕원위엔 대만섬유연맹 회장 등 대만 섬유업계 대표 20명이 참석한다.
양측은 '양국 섬유산업 현황 및 친환경섬유 개발 현황'을 공통 의제로 양국 섬유산업의 현황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은 '한국의 FTA 추진현황 및 한-중 FTA 관련 입장'과 대만은 '중국-대만 경제협력 기본협정(ECFA)현황과 대만섬유산업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 이 자리에선 글로벌 이슈인 환경문제에 대해 양국 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비교하고 섬유개발현황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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