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진명려(眞明麗·네오-네온, 01868.HK)은 지난해 매출총이익 3억8190만 홍콩달러(약 544억9700만원)을 기록, 전년(5억2600만 위안)보다 줄었지만, 매출총이익률은 같은 기간 32.5%에서 34.4%로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억1150만 홍콩달러, 순이익은 1억5800만 홍콩달러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