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의 아들 로건 레먼, 스파이더맨4 주연으로 발탁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스파이더맨4의 주인공으로 로건 레먼이 지목돼 화제를 낳고 있다.

미국의 주요언론은 스파이더맨4의 주연으로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에 출연했던 로건 레먼이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3편까지 토비 맥과이어가 주인공을 맡았다.

한편 스파이더맨4의 개봉 시기는 오는 2012년 7월로 예정돼 있다.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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