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이 나를 학대한다' 외계인손 증후군에 관심 집중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이는 외계인손 증후군이 화제를 낳고 있다.

2일 방송된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는 주로 사용하는 손의 반대쪽 손이 자신을 학대하는 희귀병인 외계인 손 증후군을 소개했다.

 

이 병을 앓는 사람은 바늘로 자신의 손을 찌르는 등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한다.

 

학자들은 현재 이 병의 명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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