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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장기성장성 제한요인有" 하이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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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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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일 GS홈쇼핑에 대해 양호한 실적흐름에도 장기성장성 제한 요인을 이유로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민영상 연구원은 "유형상품 판매호조로 1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며 "1분기 급감했던 보험판매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2분기에도 실적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긍정적인 지표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 성장성을 제한하는 요인이 존재한다고 민 연구원은 말했다.

그는 "중경GS 사업 최소화로 중국시장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있다"며 "경쟁사에 비해 전문경영 기반이 열악해 정책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실적 상승 기조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연간실적은 총매출 2조1013억원, 영업이익 1061억원, 순이익 7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redr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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