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삼성전자가 증권사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삼성전자의 단기 급등에 따라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일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27분 현재 전날보다 1.53% 하락한 8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8만2000여주로 5만9000여주로 CS증권, 도이치증권, 대우증권 등에서 매도물량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IBK투자증권을 비롯해 하나대투증권, 메릴린치 등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좋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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