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더플러스 사랑보험' 판매

   
 
 
(아주경제 이기주 기자) 흥국화재는 자녀의 위험 보장뿐 아니라 무료 영재교육 서비스 기능까지 갖춘 '더플러스 사랑보험'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인슐린 의존 당뇨병 진단비, 소아 백혈병 진단비 등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질병에 대해 보장해 주고 유괴 납치 피해 시 위로금도 지급한다.

또 에듀테인먼트형 영어교육 콘텐츠인 '메사 영어애니메이션 창작동화'를 제공하고, 4세 이상 자녀에 대해선 '더플러스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컨설팅도 해 준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상품을 마련했다"며 "가입 시 형제 수에 따라 최대 6% 보험료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2kija@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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