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證, 프리미엄 CMA 신용카드 출시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 증권업계 최초로 V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급 CMA 신용카드 'W-CMA the Purple'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국내ㆍ아시아 주요노선 동반자 무료 항공권, 럭셔리브랜드ㆍ호텔ㆍ면세점 이용권을 매년 제공하며 국내외 골프그린피 면제, 영화, 건강관리 등 스포츠ㆍ문화ㆍ의료 부문 서비스가 주어진다.

연회비는 60만원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프리미업급 신용카드답게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로 연회비 이상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사용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164개 동양종금증권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 1588-260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