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부터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 앞서 인적인프라 구축을 위해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의료관광 현황 및 이해를 비롯해 △제주 관광산업의 이해 △국제의전과 매너 △관련 법규와 제도 △의료관광 프로세스 △국제진료서비스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양성교육은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공동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도민 50명(의료기관 36명, 일반도민 14명)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고방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의료산업팀 담당자는 "높은 관심을 고려해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추가 교육 개설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의료·관계기관과 협의해 외국인 환자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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