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아 사진 설명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지난 3년 동안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켜오던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29·멕시코)가 은퇴한다. 2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트레스 마리아스 챔피언십에서 오초아는 12어더파 280타를 기록해 6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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