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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의 친환경 브랜드 에코숍과 롯데백화점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3일 친환경 원목 장난감과 유기농 소재의 인형 등을 선보였다. 5일까지 이뤄지는 어린이날 특별판매의 수익금은 라오스에 '생명의 우물'을 만드는데 쓰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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