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GM대우가 지난 4월 한 달 동안 내수 1만893대, 수출 5만5110대로 총 6만6003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0% 늘어난 수치다. 지난달보다도 5.4% 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내수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판매 호조로 전년대비 53.9%, 전월대비 15.5% 늘었다. 수출도 전년대비 50.4%, 전월대비 3.6% 각각 증가했다.
그 밖에 반제품조립 수출(CKD)도 10만4446대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15.1%(전월대비로는 19.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릭 라벨 GM대우 영업·마케팅·애프터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책임지역총판제의 안정화와 기존 모델에 준대형 세단 알페온 출시로 판매 증가세를 연말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M대우의 1~4월 누계 판매는 내수 3만7537대, 수출 19만4588대로 총 23만2125대를 기록하며 30%대 신장률(내수 46.3%, 수출 27.1% 증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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