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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이혼 후 3년 만에 SBS 일일드라마 '세 자매'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명세빈이 힘들었던 이혼 후 생활을 이야기 했다.
명세빈은 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인터뷰를 갖고 이혼으로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놓으면서 "힘들 때 가족이 가장 큰 지원군이었다"고 고마움을 눈물을 흘렸다.
명세빈은 "(이혼 당시)오빠와 새 언니 그리고 엄마, 아빠가 더 힘드셨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힘들 때 가장 큰 지원군이었다"고 고마움의 뜻을 밝혔다.
이어 명세빈은 "엄마, 사랑한다. 어떤 엄마보다 최고의 엄마"라는 고백을 하던 중 끝낸 눈물을 보였다.
명세빈은 "너무 오랜만에 찾아뵈었다"며 "그 동안 조금 더 모범이 되는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들 불쌍하고 예쁘게 봐 달라. 그만큼 최선을 다해 새로운 모습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당부했다.
또 명세빈은 "저를 그런 것(이혼경력)으로 판단하지 말아 주시고 많이 사랑하고 응원해 달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부탁했다.
이와 함께 명세민은 몸매 비결에 대해 "예전에 드라마 했던 작가 선생님의 권유로 발레를 시작해 3년이 됐다"며 "요가, 필라테스도 해봤는데 꾸준히 하지 못했다. 발레가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발레과 자신과 맞는 부분에 대해서는 "내 성격이 내성적인 부분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더 좋은 것 같다"며 "잘못하지만 음악에 맞춰 점프도 한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군살이 빠지고 건강에 좋다"고 장점을 말했다.
한편 명세빈은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에서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첫째 딸 김은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세자매'는 윗세대 세 자매와 아래세대 세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웃음과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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