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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미국 LA남가주교통국(SCRRA) 서부 기지에서 현대로템이 수출한 이층객차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 열차는 미국 최초로 CEM(Crash Energy Management) 안전장치를 탑재, 열차 충돌시 승객은 물론 운전자의 안전까지도 확보했다. 이층객차 앞에서 열린 차량 공개 행사에서 이여성 현대로템 부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 키스 밀하우스 남가주교통국 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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