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 김남길 깜짝 출연에 시청률도 ‘쑤욱’

   
 
 
‘선덕여왕’이 낳은 스타 김남길이 MBC 수목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개인의 취향’ 11회에서 극중 왕지혜와 최은서가 대화를 나누는 카페에서 김남길은 말 없이 책을 보며 커피만 마시는 커피숍 손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특히 이는 미리 예정된 출연이 아닌, 지난 4일 진행된 이들의 카페 신에서 뒤에 앉아있던 김남길이 카메라에 포착된 사실이 전해지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개인의 취향’ 11회 분의 시청률은 전주 보다 0.5%상승한 12.6%를 기록했다.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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