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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목걸이를 건 '수퍼볼 영웅' 하인스 워드와(가운데·34)와 그의 어머니(김영희·63)가 환하게 웃고 있다. 맨 오른쪽은 박영수 제주관광공사 사장.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제주=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세계적 '슈퍼볼 영웅' 하인스 워드가 명예제주도민이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출생으로 미국프로 풋볼(NHL)의 세계적 '슈퍼볼 영웅'이 된 하인스 워드(Hines Ward) 선수를 명예 제주도민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그를 제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하인스 워드는 7일까지의 일정으로 어머니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왔다. 이번 여행은 그와 어머니의 오랜 약속.
강원창 제주도 자치행정과 자치행정담당자는 "하인스 워드가 제주 홍보대사로 제주를 전세계에 알리고 제주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hu@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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