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메르세데스-벤츠 용산 전시장은 기존 용답 전시장이 새롭게 확장 이전 오픈한 전시장. 연면적 1051㎡(318평) 규모로 총 6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특히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통해 새로운 경제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인터내셔널 존을 구비하고 외국인 상담 전용 세일즈 컨설턴트와 상담 라인을 개설했다.
또 프레스티지 고객 상담실을 운영해 최신의 기술을 겸비한 차량 프레젠테이션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다양한 특장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딜러 한성자동차는 용산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말까지 용산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콜렉션 아이템을 증정하는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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