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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인기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소속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한 전 영어 개인교사 대니얼 고스의 주장을 직접 해명했다.
팀의 리더인 선예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전 영어 선생이 언급한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며 특히 아버지의 지병이 악화됐을 때는 뉴욕에서 곧바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합숙하고 있는 건물은 회사가 들어오기 전 학생들이 살던 기숙사였다"고 덧붙였다.
예은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받은 부당한 대우는 우리가 받았던 만큼 돌려드리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원더걸스의 영어 개인교습을 담당했던 대니얼 고스는 한 매체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원더걸스 멤버들이 최소한의 의료보험 없이 활동했고, 불법 사무실을 개조해 사용, 뉴욕시로부터 25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기도 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2 Different Tears'라는 신곡을 들고 국내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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