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김C가 1박 2일 코너 하차설에 휩싸였다. 김C는 음악 유학을 떠나기 위해 하차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속사에서는 아직 하차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김C는 1박 2일 코너에서 무표정 캐릭터로 큰 인기를 모았다. diony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