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IFRS)도입을 앞두고 기업들이 실시한 자산재평가에서 한국전력은 기존 장부가액 보다 11조3030억원 높게 자산을 재평가 받았다.
2위는 삼성전자로 3조8163억원을 기록했고 이어 롯데쇼핑으로 3조5721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코스닥에선 성광벤드가 자산재평가를 통해 자산이 566억원 늘었다.
전체 상장기업의 재평가차액은 39조42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재평가차액은 평균 39조426억원이었고 재평가 목적물 중 토지의 비중이 73.53%로 가장 많았다. 코스닥에서도 토지의 비중이 70%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자산재평가 결과 공시의무가 시행된 지난해 4월 16일부터 이번달 11일까지 공시내용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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