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英 팝스타 '셰릴콜'에게 러브콜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대표 리오넬 메시(23·FC바르셀로나)가 팝그룹 '걸스얼라우드' 멤버인 셰릴 콜(27·영국)에게 아르헨티나 응원을 부탁했다.

영국 '더선'은 12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메시가 셰릴 콜에게 "남아공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외 응원할 국가를 찾는다면 아르헨티나를 선택해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셰릴 콜은 최근 유명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가장 예쁜 축구를 하며 가장 예쁜 선수들로 구성됐다"며 셰릴에게 구애의 손짓을 건냈다.

이는 "아르헨티나가 남아공월드컵에서 우승하면 파티에 참석하겠다"는 셰릴의 말에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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