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방송통신 미래 서비스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송통신 미래서비스 전략을 공유해 사업 추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부 분야별 로드맵 수립을 위한 산ㆍ학ㆍ연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는 방송통신 6개 분야 프로젝트 매니저(PM)의 미래 서비스별 기술 기획을 위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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