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集装箱拖车可直达中国内陆 / 韓中간 컨테이너 환적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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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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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随着装载集装箱的拖车可以进入中国内地市场,两国间又缩短了流通运输期限。

国土海洋部13日表示,在中国四川省开幕的“第三届韩中日物流长官会议”上,韩国与中国政府草签上述综合运输协定。

如在今年年内合同生效,两国将允许搭载集装箱的拖车可利用轮渡过海,直接到达内陆的目的地。

而且还计划,就这一内陆运营方案达成长期合作。

目前,用轮渡向中国运送集装箱,需要将拖车与集装箱分离,待集装箱到达中国港口后,再重新装车。

国土海洋部期待,如果引进新的制度,将无需转船,而且每20尺集装箱省去50美元的运输费用。

另外,两国在该会上还为防止索马里海盗肆意横行讨论了加强合作的事宜。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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