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M대우, 신입사원 부모 초청행사 열어

  • 사장 간담회·공장 투어 등 뜻깊은 시간

   
 
 13일 부평 GM대우 본사에서 신입사원 140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경영 현황 및 비전을 설명하고 있는 마이크 아카몬 사장.

   
 
 신입사원과 대화를 나누는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왼쪽) 모습.

   
 
 신입사원에 배지를 달아주고 있는 아카몬 사장.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GM대우가 신입사원 부모 초청행사를 열었다.

GM대우는 13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올해 3월 입사한 신입사원 140명과 그 가족을 초청해 사장과의 간담회, 신입사원 배지 수여, 부평공장 투어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을 비롯해 전영철 부사장, 크리스 테일러 부사장, 김태완 부사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 신입사원과 그 가족에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신입사원에 “여러분은 GM대우를 이끌어 갈 회사의 미래”라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마음으로 역량을펼친다면 우리 미래는 더 밝아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사진=GM대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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