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우본 본부장, 어린이경제교실 특강

   
 
 

(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남궁 민(사진)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이 14일 강원도 홍천군 두촌초등학교에서 열린 우체국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용돈관리 방법과 저축·소비의 올바른 습관 등에 대해 특강을 하고 있다.

남 본부장은 이날 김영하 두촌초등학교 교장에게 월드컵 공인구도 전달했다. 두촌초등학교는 1922년에 개교했으며, 현재 전교생 수는 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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