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하남은합실업(河南銀鴿實業, 600069.SS)은 3억 위안 규모의 기업어음(CP)을 발행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만기는 1년으로 금리는 3.27% 수준이다.
북경은행(北京銀行)이 발행 주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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