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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韓 경기회복·재정건전 박차 대표적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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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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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준성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경기회복과 재정건전화 노력에 박차를 가하는 대표적 국가로 선진28개국 중 한국을 지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국제통화기금은 재정전망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한국의 국가채무비율이 32.6%에서 올해 33.3%로 떨어졌다가 매년 조금씩 하향세를 보여 2015년에는 20%대 중반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선진국 28개국 중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2015년에 홍콩이 0.5%, 호주 20.9%, 한국 26.2%, 뉴질랜드 36.1%, 스위스36.2% 등이 뒤를 이을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선진국 중 최악의 채무비율을 갖고 있는 국가는 일본으로 무려 250%에 달한다. 그 다음 그리스 140.4%, 이탈리아 124.7%, 미국 109.7%, 벨기에 99.9%, 포르투갈 98.4%, 프랑스 94.4%, 스페인 94.4%로 파악됐다.

한편 올해 한국의 통합재정수지는 노르웨이 10.8%에 뒤이어 1.0%대를 기록해 선진 28개국 중 두번째로 양호한 성적을 예상했다. 나머지 26개 국가는 모두 적자로 면치 못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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