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 국민연금콜센터 일일상담원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18일 국민연금 홍보대사인 KBS 아나운서 이정민 씨가 국민연금 일일명예상담사로 일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서울콜센터에서 전문상담원들로부터 상담 및 고객 응대 요령을 듣고 직접 전화 상담을 하게 된다.

공단은 "이번 활동으로 국민에게 보다 가깝고 든든한 국민연금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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