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 13일 발표한 '중대 자산 재편 취소 및 거래재개 공시'에서 밝혔던 것처럼 당초 진행했던 자산 재편 방안이 회사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목적을 달성하지 못해 취소됐으며 향후 3개월 내 재검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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