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만도, 시초가 9만7000원 찍고 상승세

(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만도가 상장 첫날 시초가 9만7000원을 찍고 1%대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만도는 시초가보다 1.03% 오른 9만8000원을 기록중이다.

공모가격인 8만3000원보다 1만원 이상 높은 가격대에서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개장 이후 청약업무를 맡았던 우리투자증권, HMC투자증권, 대우증권 등이 매도 상위에 오르고 있고, 키움증권, 신한투자 등이 매수 상위에 오르고 있다.

kke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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