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회원은 오는 9월 12일까지 서울 충무 아트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 입장권을 1인당 최대 4매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또 삼성카드는 5월 28일을 '삼성카드 DAY'로 지정하고, 이 날 하루동안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전 좌석 40% 특별할인과 함께 출연진 사인회,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은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캣츠와 함께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손꼽힌다"며 "이번 삼성카드 단독 할인 이벤트를 통해 세계 명작 뮤지컬의 감동을 맛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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