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장강전력(中國長江電力, 600900.SS)은 19일 공시를 통해 지배주주인 중국장강삼협그룹(中國長江三峽集團)이 회사 주식 2억1999만105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수의 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거래로 중국장강삼협그룹의 보유 주식수은 76억4965만7096주(지분율 69.54%)로 확대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