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패를 남보다 한발 앞서 읽어내고 시세의 중심에 있는 대장주를 잡아야 승리할 수 있다.
한종목을 고르더라도 제대로 된 종목을 골라야 한다. 다시 한 번 강조 드리지만 금일 추천주은 정말 막강한 숨은 황금주로서 201년을 강타할 최강자로 급부상이 예상되니 특히 직장-초보-주부-고액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종목만은 절대 놓치지 마시고 꼭 한번 매수해 놓았으면 한다.
2010년에 거는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 필자는 2010년~2011년 동안에 놀라울 만큼 높은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고, 이 기간 동안에 올릴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높은 수익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모든 투자에는 때가 있는 법이다. 때가 왔을 때, 놓치지 말고 잡아야 남보다 높은 수익, 남보다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 시점이 바로 2010년도로 생각한다.
투자시점을 잡았으면, 그 다음이 종목이다. 급등주를 정확한 매수시점에서 매수했을 때와 그렇지 못한 경우는 수익률 측면에서 천차만별의 차이를 내게 된다. 아무리 타이밍을 잘 잡아도 종목이 형편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아래 종목은 정말 필자가 기억하고 있는 최고의 종목이라고 생각되어 소개한다.
대세파동이 막 시작된 2003년 3월 <현대미포조선>은 3월25일 3500원(종가기준)을 기록한 이후 상승하기 시작하여 2007년 4월 18일 20만원을 최고가로 기록하였다. 약 4년 1개월 만에 57배라는 경이적인 상승을 한 것이다. %로 계산하면 5600%에 달하는 상승률이다.
2003년 3월 25일 3500원을 기록하고 상승하기 시작하여 2004년 11월3일 35000원까지 올랐으니, 10배 상승한 기간은 실제 1년7개월 정도 소요되었다.
왜 이렇게 장황한 설명을 하는지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오늘 필자는 과거 대세 상승 초기 3500대에서 20만원까지 약 5600%에 달하는 대박 수익률을 기록했던 <현대미포조선>처럼 업청난 수익률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제2의 현대미포조선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 회심의 대박 유력주를 소개하려고 한다.
오늘 추천드리는 급등주 제2탄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판단은 여러분들께 맡기겠다. 그러나 저는 큰 돈의 흐름을 잘 아시는 사업가나 자본가들은 순간의 기회를 포착하는 의사결정력이 남다르게 뛰어남을 수 없이 목격하여 왔다.
[분당불곰]는 이 종목에 대한 급등사유는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복합테마이자 언제 터질 줄 모르는 거대한 재료
차세대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컨텐츠를 동시에 아우르는 복합테마이자 언제 터질 줄 모르는 거대한 재료가 도사리고 있다.
둘째,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창사최대의 실적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분기 매출이 폭증에 이르고 있음은 물론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2배 이상 폭증,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창사최대의 실적이 확실시 되고 있다.
셋째, 독보적 시장점유율, 시장을 움직이는 거대세력이 은밀히 쓸어 담고 있다
특히 동사가 구축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독보적 시장 점유율로 굴지의 대기업들이 항상 군침을 흘리고 있다. 그러다 보니 시장을 움직이는 거대세력은 동사의 주식을 연일 수만~수십만주씩 아주 은밀히 쓸어 담고 있다.
넷째, 언제 터질 줄 모르는 자회사의 상장 재료는 주가 상승의 엄청난 파괴력
미래의 폭발적인 성장도 그렇거니와 현재도 수도 한복판에 수 백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황금알을 낳는 자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산가치주로서 언제 터질 줄 모르는 자회사의 상장 재료는 주가 상승의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다섯째, 기술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환상의 급등패턴 용이 하늘로 용솟음 치는 차트
기술적으로 흠 잡을 데 없는 환상의 급등패턴이다. 역사적인 대상승파동 중 기나긴 산고 끝에 6개월 박스권을 이제 막 돌파하면서 용이 하늘로 용솟음 치는 차트와 함께 두 번 다시 보기 힘든 황금의 매수 급소자리이다.
한솔홈데코(025750): 제지, LCD 동반호조에 한솔그룹주 재주목.
KEC(092220): 1분기 흑자전환 성공하며 강세.
동양철관(008970): 시베리아 가스전개발 본격화 소식에 강세.
스페코(013810): MB 무기사업 3조 투입 지시 소식에 급등.
SK컴즈(066270): 모바일 성장성 기대로 하루만에 반등! 태웅 제치고 시총 10위 입성.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파이낸셜 뉴스의 의견 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