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육국화공, 10억위안규모 제3자배정 유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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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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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안휘육국화공(安徽六國化工, 600470.SS)은 10억 위안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안이 25일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는 6개월내 10명 이하의 주주에게 총 1억주를 분할 배정할 계획이다. 신주 최저발행가격은 10.39 위안이다.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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