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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에서 ‘월드컵’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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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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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남아공월드컵 개막을 2주 앞두고 특급호텔도 본격적인 월드컵 마케팅에 불이 붙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은 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호텔 로비라운지, 객실 등에서 경기를 상영하며 월드컵 분위기를 달구게 된다.

남아공 월드컵 상영은 로비라운지, 연회장, 가든 테라스, 조이바, 마에스트로 등 호텔 내 모든 곳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이 가능하다. 특히 300~500명 수용 가능한 연회장에는 6미터가 넘는 200인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월드컵을 상영할 예정이다. 노천카페 ‘가든테라스’에서는 시원한 생맥주와 조리장이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는 바비큐과 함께 월드컵 관람을 할 수 있다.

또한 6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 ‘오~대한민국’ 패키지를 선보여 스위트에 구비된 42인치 TV로 월드컵 경기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월드컵이 열리는 기간인 6월11일부터 7월11일까지 ‘남아공을 잡아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더불어 월드컵을 시청하면서 즐길 수 있는 버드와이저 맥주 2캔과 마른안주 한 접시가 객실로 제공된다. 또한 축구공 모양으로 만든 수제초콜릿 세트도 함께 마련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휘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이용은 무료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한국 팀의 최종 성적에 따라 최저 4만원까지 패키지 가격을 낮출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패키지 예약 기간은 6월 20일 까지며 패키지 가격은 18만원이지만 한국 팀이 16강에 진출하면 16만원, 8강에 진출하면 8만원, 4강에 진출하면 4만원에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이용객에게는 디럭스룸 1박, 2인 조식, 미니 와인 2병, 수영장 무료 이용 등이 포함돼 있다.

롯데호텔 제주는 6월 패키지 이용 고객을 상대로 국가대표 축구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100% 당첨 승리 기원 복권’과 ‘럭키드로 응모권’을 증정한다. ‘100% 당첨 승리 기원 복권’은 모든 참가자에게 국가대표 유니폼, 붉은악마 티셔츠 등을 제공하며, ‘럭키드로 응모권’은 우리 팀이 16강에 진출하면 추첨을 해서 금괴 16돈(1명), 객실 숙박권(10명), 금 1돈 축구공 핸드폰 고리(16명) 등을 제공한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장종욱 상무이사는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박진감 넘치는 영상과 사운드로 생생하게 재현해 남아공 월드컵의 전 경기를 상영함으로써 호텔을 찾는 고객 모두 남아공 현지에서 경기를 즐기는 듯 한 현장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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