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섹시 모델 이리나 샤크와 열애설


   
 
 
(아주경제 강하수 기자)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유명 섹시 수영복 모델 이리나 샤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의 ‘페이지식스’는 “호날두가 최근 연예잡지 ‘베니티페어’와 법정분쟁을 벌이다 수영복 모델 이리나 샤크를 통해 위로 받았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아르마니 속옷 모델로 함께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 이탈리아의 한 해변에서 함께 있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리나 샤크는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현재 유명 수영복 모델로 활동 중이며, 이번 열애설에 대해서는 답변을 회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k19192000@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