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원더걸스의 국내 마지막 무대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MBC '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국내 활동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애당초 예정됐던 2주간의 국내활동을 '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

이어 " 오는 31일께 미주 투어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기 위해 출국하며 콘서트는 내달 4일부터 워싱턴 D.C에서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원더걸스는 지난 16일 신곡 '투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국내 활동을 본격화했다.

jh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