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한국 입장을 적극 지지할 것을 표명했다.
하토야마 총리는 29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국제 공조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한국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force4335@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