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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중국원양자원, 40% 고성장 전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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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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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향후 3년간 40%대 고성장이 가능할 것이란 증권사 전망에 힘입어 2%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31일 9시10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거래일보다 2.59% 오른 7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 31일 중국원양자원에 대해 향후 3년간 40%대 고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강력매수로, 목표가를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고정훈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속적인 신규선박 추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향후 3년간 각각 43%, 4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박증가가 어획량 증가로 이어져 40%대의 고성장은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원양자원의 실제 시장점유율은 84%에 달하고 높은 진입장벽으로 점유율 유지는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시장지배적 지위에 따른 가격협상력으로 고수익성도 무난히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해외 동종기업 대비 재무구조, 라이센스 등급, 영업 환경 등 다방면에서 월등하지만 극심한 저평가를 받고 있다"며 "현 주가대비 95% 상승영력이 있어 강력 매수로 투자의견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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