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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차미소재단 이사장, 영천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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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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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차미소금융재단 이사장(중앙)과 윤여철 현대차그룹 부회장(우측)이 영천시장에서 미소금융 대출자와 만나 지원 성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은 정태영 이사장과 윤여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재래시장인 영천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은 이번 방문이 현장에서 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미소금융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태영 이사장과 윤여철 부회장은 영천시장에서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대상으로 대출 면담을 실시하고,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을 홍보했다.

정태영 현대차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에서 미소금융 대출자격 완화 방침을 발표해, 더욱 적극적인 미소금융 사업을 펼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직접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살펴보고 충분한 교감을 거친 후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d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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