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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으로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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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3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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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휴먼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최근 국내에서도 멘토링 사업이 활발해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172개 기관, 1만명 이상의 멘토가 참여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멘토링 사업이 활성화된 외국에 비해선 아직 발전단계에 머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Big Brother Big Sisters: BBBS)경우 각종 사업을 통해 재범율과 재임신율 감소에 기여하고 있고 영국 역시 Mentoring+ 사업을 전개, 탈선청소년과 장애인, 노숙자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 소외계층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저명인사(멘토)를 통해 가능성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휴먼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휴먼네트워크협의회는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인규 KBS 사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정만원 SK텔레콤 사장 등 사회 각계의 20여명이 참석한다.

작년부터 시작된 휴먼네트워크사업은 올해부터 △성장넷 △후견넷 △자활넷 △생명넷 △장애넷 △글로벌넷 등 6대 분야로 확대 추진된다.

한편 협의회는 31일 오후 서울대 총장실 부속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와 강호동, 이승기 등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의 멤버가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2003년부터 멘토 대학생들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을 해 온 'SK텔레콤-SUNNY'의 사례가 소개됐다.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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