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작성중] 국민, '중도실용' MB 손 들어줬다

6.2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은 '중도실용주의'를 표방해 온 이명박 정부에 대해 힘을 실어준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천안함 사태 등 북풍(北風)이 이른바 노풍(盧風)을 잠재운 것도














전체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 3곳과 전통적 강세지역인 영남은 물론 세종시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는 충청 지역에서 3곳중 2곳에서 승리함으로써 지방권력을 또다시 장악하게 됐다.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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